영화 노트북 리뷰: 모두의 인생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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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노트북 후기: 넌 항상 생떼를 쓰겠지. 하지만, 괜찮아
저의 인생영화라고 자부할 수 있는 영화 노트북은 2004년 에 개봉한 대표적인 로맨스 영화입니다. 출연했던 배우는 라이언 고슬링, 레이첼 맥아담스과 함께 조연인 레나 로우랜즈, 조안알렌, 제임스 가너, 제임스 마스던 등이 출연했습니다다. 평점 9.48을 받을 받큼 많은 분들의 기억에 남아있는 영화이며 123분 러닝타임을 자랑하는 영화입니다. 특히나 영화 노트북은 많은 분들에게 인생영화라고 칭찬을 받을 정도로 인기가 높았고 그 덕분에 2016년과 2020년에 동일한 작품으로 두번 개봉한 특별한 영화입니다.
노트북 줄거리에 대해서 간단하게 알려드리겠습니다. 17살 노아는 밝고 순수한 앨리를 보고 첫눈에 반하게 됩니다다. 빠르게 서로 사랑에 빠지게 되지만 두사람은 이들 앞 에 놓여있는 장벽에 막히면서 이별을 하게 됩니다다. 24살 앨리는 우연히 신문에서 노아 소식을 접하게 되고 만나려고 하지만 또다시 잊을 수 없는 첫사랑 앞에서 다시 한 번 더 선택의 기로에 서게 됩니다. 17살의의 설렘, 24의 아픈 기억, 마지막까지 한사람만 지극히 사랑했으니 인생은 성공한 인생이라 생각하며 살아갑니다.
노트북 줄거리를 보았을때때 어린시절에 만났던 두 사람이 사랑에 빠지고 수많은 어려움을 겪게 되는 이야기로 영화 시작과 결말까지 첫사랑을 지키기 위해해 고군분투하는 남자의 모습을 담고 있는 로맨스 영화입니 다. 영화 제작진들은 노트북 주인공인인 여자 앨리와 그녀에게 첫눈에 반하는 노아의 운명적 사랑을 그리면서 멜로영화이지만 엄청난 흥행을 하게 되고 수 많은 관객들의 사랑을 받게 되는 영화입니다. 풋풋한 첫 사랑으로 만나고 엇갈린 운명 속에서 마지막 순간까지 서로를 향한 진실된 사랑만을 나누고 있던 두사람의 러브스토리만으로도 영화 노트북 줄거리를 완벽하게 채운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영화 노트북은 당신도 모르는 사이에 응원하고 있는 두사람의 만남은 해외 매체에서도 찬사를 받게 되면서 국내 개봉할 당시에도 이프온리나 내머릿속의 지우개처럼 멜로영화로서 경쟁을 펼치게 되면서 가을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게 되는 대표 인생영화라고 할 수 있습니다.
최근에 관객이 선정한 다시 보고 싶은 최고 로맨스 영화로 선정되었던 영화 노트북은 영화 팬들 사이에서 두고 두고 회자가 되는 로맨스 영화입니다. 명작 중에서도 명작으로 손꼽히는 영화이기 때문에 안본 분들이 있으면 꼭 한번 다시 보시길 영화 노트북이 시작되고 나면 잠시 뒤 한 노년 남자가 거 울을 보며 빠질데로 빠져버린 머리를 손질하고 이렇게 독백을 합니다. 난 특별하지 않다. 그냥 상식적인 보통 사람이다. 보통의 삶을 살았으며 날 기리는 기념비도 없고내 이름은 곧 잊혀지게 될 것이다. 하지만 한가지, 누구 못지 않게 훌륭하게 한 일이 있다. 난 온 마음과 영혼 을 담아서 한 여인을 사랑했고 그것만으로 나는 여한이 없다 라고 말이죠.
노인의 이름은 노아 제임스 가너이며 그가 평생 사랑한 한 여인은 앨리 제나 로우랜드입니다. 하지만 지금의 앨리는 치매에 걸린 상태이므로 노아를 알아보지 못하게 됩니다. 그런 앨리에게 노아는 그녀 곁에서 노트북에 적힌 오래된 사랑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습니다. 바로 자신 들의 이야기이나 치매에 걸려버린 앨리는 그런 사실을 알지 못하고 누군가에 의해서 쓰여져있는 연애소설이 라 생각합니다. 이처럼 영화 시작에서 영화 노트북 결말 을 알 수 있듯이 연애소설처럼 가장 행복했던 순간에 끝 맺는게 아니라 현실은 가장 아픔속에서 끝맺음을 하게 되죠.
들뜨고 행복했던 순간들은 언제 그랬냐는듯이 또 시간 앞에 무릎을 끓게 만듭니다. 그것도 사랑의 모습이라 할 수 있지만 탄력을 잃은듯한 길게 누운 사랑 앞에서 허탈감, 좌절감 등을 맛보게 됩니다. 그때부터는 싸우는 무게도 다르게 느껴집니다다. 아무리 영화라 하더라도 노아, 앨리는 그런 시기가 분명 있었을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서로 뜨겁게 사랑했던 젊은 시절 노아역의 라이언 고슬링, 앨리역의 레이첼 맥아담스와 또다시 사랑 싸움을 하면서 이러한 이야기를 합니다. 우린 원래 그래, 내가 건방지게 군다면 넌 욕을 하고 네가 생떼를 부리면 나도 욕을 하지. 사실 넌 십중팔구 생떼를 부리고 난 네 감정을 건드리는건 하나도 무섭지 않아. 순간 회복되서 또다시 생떼를 부릴테니까.
영화 노트북에서 둘은 여름에 처음 만나 서로 뜨겁게 사랑하고 그랬으나 부유한 앨리 집안 반대로 헤어지게 되고 1년 뒤에 다시 만나게 됩니다. 각자 만나는 사람도 있었으나 남아있던 감정들이 하룻밤만에 폭발하고 말죠.
앞에서 노인인 노아가 말했습니다다. 온 마음과 영혼을 다해 앨리를 사랑했다고. 그건 앨리도 마찬가지였습니다다. 하지만 앨리는 이미 부유한 집안의 약혼자가 있었고 그에게 돌아가려고 앨리를 붙잡으면서 노아는 이런말을해요.
쉽지 않을거야. 아주 힘들거야. 매일 죽도록 싸우우겠지만 사랑하니까 기꺼이 할래. 네 모든 걸 원해. 매일 함께 하는거야. 영원히 라는 말과 함께 둘은 다시 시작합니다.
그렇게 영화 노트북은 마침내 노인이 되어 버린 노아, 앨리의 모습으로 결말이 나오고 한날 한시에 같은 침대에 누워 생을 마감하고 두사람만의 사랑이 완성됩니다. 이렇게 영화 노트북 결말이 나오는데 이 영화를 본 사람들이 더욱 놀라는 부분은 바로 이 영화가 실화 라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더욱 영화를 보고 나면 놀랍기기도 하고 노트북 실화를 많은 분들이 검색하고 있는것 같 습니다. 더욱 애틋하고 의미깊으며 가슴속에 와닿는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관람추천: 언제라도 다시 볼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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